삼형제(Three Brothers, 1981)

어머니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고향마을을 찾은 라파엘 주란나(필립 느와레), 니콜라 주란나 (미쉘 플라시도), 로코 주란나(비토리오 메조기오르노) 삼형제. 그들은 형제이지만 각각 다른 신분으로 살아온 세월때문에 어린시절 추억과는 판이하게 변해있다. 라파엘은 판사로 반테러위원회에 가입하여 목숨을 위협받고 있고, 니콜라는 공장 노동자로 좌파 집단의 […]

나는 결백하다(To Catch a Thief, 1955)

존 로비는 과거 ‘고양이’란 별명으로 불리며 대도(大盜)로서 명성을 떨치던 인물이었다. 결국 감옥에 가게 된 그는 독일군의 공습을 틈타 탈옥한 뒤 레지스탕스에 합류해 훌륭한 공적을 쌓는다. 그리고 그 전공(戰功)으로 인해 가석방을 받아 전쟁이 끝난 지금은 남프랑스의 한 고급 빌라에서 한적하고 평화로운 […]